090130_

00:38


꽃보다 남자를 본다.

통통하고 싱싱한 참치가 통으로 나온다.

주방장이 회를 썬다.

금잔디양. 너무 맛있게 드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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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 ;싱싱한 회먹고싶다!;ㅁ;

by 그린비 | 2009/01/30 15:41 | 트랙백 | 덧글(0)

_은하해방전선




"은하야.
네꿈 꿨어."

"무슨꿈?"

"내가 우는꿈."

"울지 마. 영재야."

"너도슬퍼?"

"영재는 나에게 단어로 말하고 나는 영재를 느낌으로 바라보니까."

"너하고 대화가 힘들긴 했어 생각보다는 느낌 뿐이니깐."

"틀려."

"너는 나랑 대화를 한적이 없어."

"...뭐가?"

"내말을 배우려고 한적이 없어.
자기가 말할 순서를 기다리는 거였지."

"좋아 뭔든 말해봐 얘기하고 싶엇던거 다.
진짜 네 말 열심히 들어볼게.
지금 볼께 시작해봐."


- 따듯한 피부,톡톡 두드리는 마음, 빨갛고 얇은 입술

"모르곘어, 영재 차레!"

-우연, 빈말들, 너랑 하던 좋은 섹스, 내가 잠 잘때 내가 깨우면서 추던춤,
이제 오이도 먹을수 있어


"..."
"..."

"네가 필요해
사랑해 은하야"

"너가 사랑은 발명품이라고 했잖아
연애도 다 사람들이 발명한 거라고..."

"그래
,
그러면내가 이제부터 자꾸 발명할께
발명왕될게
사랑의 에디쓴
에디슨 할래."

"^^ 그게뭐야.
좋은 영화를 발명하도록 해."

"너언제부턴가 다른 사람 같아
예전에는 은하1호였는데
언제부턴가 은하2호가 된거 같아"

"그럼 너는 영재 몇호야?"

"원래 그냥 소심한 영제 5호쯤 됐는데
너 만나고 영화만들고 그러면서 영제6호가 된건 같아
자기중신적인데 좀 귀여운 그런거
근데 이제 너랑 헤어지면
영제 7호가 되겠지
너를 그리워하면서 시나리오나 쓰는...
나중에라도 은하3호가 나타나서  영제 7호를 다시 사랑해주면 좋겠다.
나여전히 말이 많지?"

"아냐, 내가 은하3호가 될 때쯤엔
너는 벌써 영재 8호나 9호가 되어있을꺼야."








_은하해방전선의 은하와 영재의 msn대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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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 되면 난 몇호가 될까? 난 아직은.. 앞에 숫자 달기 싫은데...?

by 그린비 | 2009/01/26 13:50 | * | 트랙백 | 덧글(4)

090125_

전쟁영화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전쟁이란건..너무 싫다.

사람 하나하나가 소모품이 되는 느낌이다.
개개인의 스토리는 무시한체 하나의 스토리를 짜내는게...
너무...


기분나뻐-
.
.
.
그냥 그렇다구...




왠지 나른하고 꿍샹한 일요일
'님은 먼곳에'를 보고...

by 그린비 | 2009/01/26 07:03 | MEMEMEME_ | 트랙백 | 덧글(0)

09012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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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쩃든 난 좋다_<3

by 그린비 | 2009/01/23 11:31 | MEMEMEME_ | 트랙백 | 덧글(3)

090121_

내가 얼마나 널 그리며 이 추운 겨울을 지냈는데..
잠시나마 널 갖고 있을땐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는데...
절대 널 내 곁에서 떨어놓지 않을거라 했는데...


지금은 낯선 사람옆에서
그사람을 위해 살아갈....





















나의 U-Pass야............
가져간놈...x구멍에 마데카솔 발라버릴꺼다....

받자마자 2번쓰고 잃어버렸습니다...나의 교통카드...;ㅁ ; 흑-

by 그린비 | 2009/01/21 15:22 | MEMEMEME_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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